가평 공군 부대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누적 12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13 1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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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경기도 가평에 있는 공군 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가평 공군 부대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부대 누적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앞서 지난 9일 해당 부대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나흘 만에 11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공군 측은 부대 간부들과 간부 가족들에게 코로나19 검사 받을 것을 권고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처음엔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거나 재검사에서 확진된 사례도 있어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군은 인근 부대 협조 등을 통해 부대원 대부분을 격리 조치하고 있다.


해당 부대에는 전체 부대원이 180여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군 내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24명이다. 이 중 19명은 치료 중이며 505명은 완치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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