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휴일 맹추위, 밤부터 폭설 .... 강원영서지역 15cm 이상 폭설 예성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7 08: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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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7일) 이침 최저기온 예상도와 기상 레이더 영상(사진, 기상청 제공)
내일(17일) 이침 최저기온 예상도와 기상 레이더 영상(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서울, 인천, 강원도, 경기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제주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많은 눈이 예상된다.


서울은 현재 영하 10.5를 나타내며 체감온도는 영하 15도로 다시 한파가 기승을 부린다. 강원영서지방에는 15cm의 폭설이 예상된다.


오늘(17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충남서부와 전북에 눈이 시작되어 밤부터 내일(18일) 새벽까지 서울.경기권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 경북북부내륙에 눈이 내린다.


18일 새벽부터 저녁사이 서해상에 구름대가 점차 발달하면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북, 전남권북부, 경북권, 경남서부내륙에 가끔 눈이 내린다.


특히,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많은 눈이 내려 출근길 교통에 혼잡이 예상된다.


경기동부,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북북부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5~10cm이며 강원영서중남부 15cm 이상이 예상된다.


수도권, 충남권, 충북남부, 전북, 전남권북부,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 서해5도, 울릉도.독도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2~7cm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하 3~4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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