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충남 천안우체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우편·금융 업무가 일시 중단됐다.
18일 천안시에 따르면 전날 우체국 40대 직원과 우체국 소속 60대 보험설계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직원 가족 1명과 보험설계사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천안우체국은 우편·금융 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천안우체국 직원 4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지난 12~15일 천안우체국 3층을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천안우체국은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18일 하루 동안 우체국 운영을 중지한다”면서 “우체국 이용이 필요한 고개근 정상업무 중인 인근 우체국을 이용해달라”고 안내했다.
한편, 이날 11시 기준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816명이다. 이 중 89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720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7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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