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광역시 소재 효정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7명이 나왔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8명(광주 1453~1460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7명은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병원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3일마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한다. 그 결과 7명의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53명으로 늘었다. 환자 106명, 직원 32명, 가족·지인 15명 등이다.
또한,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이날 오전 6시 숨졌다. 그는 지난 16일 확진돼 빛고을 전남대병원에서 치료 중이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14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광주 확진자 1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460명이다. 이 중 231명은 치료 중이며 1216명은 격리 해제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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