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노인주간보호센터서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15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19 1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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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인주간보호센터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노인주간보호센터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사진=김포시 제공)

[매일안전신문]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9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관내 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노인 등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대부분 60~90세의 노인으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해당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일산 동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아 김포시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이용자 3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5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센터 직원 12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해당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누적 16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아울러 확진자들의 거주지 및 방문지 등을 방역소독할 예정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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