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14명으로 늘었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수지구 소재 요양시설 이용자 1명, 종사자 2명, 종사자 가족 1명 등 총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요양시설은 요양센터와 주간보호센터로 구성돼 있다. 요양센터는 장기요양보험을 적용받는 만 65세 이상 노인 입소잘르 보호하고 주간보호센터는 낮 시간대만 이용자를 돌봐준다.
앞서 지난 15일 감염병 취약시설 선제검사에서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1명,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종사자 등 8명이 추가 확진됐다. 종사자 2명, 입조사 3명, 이용자 2명, 이용자 가족 1명 등이다.
이로써 해당 요양시설 관련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경로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기준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350명이다. 이 중 391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959명은 완치됐다.
용인시에 따르면 금일 현재 1729명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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