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 발생...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실 관련 6명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18 1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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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3.9%...3만1069명 접종 완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4명이 증가해 누적 8757명이다.


신규 확진자 14명 중 6명은 중구 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종사자 4명, 가족 1명, 접촉자 1명 등이다.


앞서 지난 15일 해당 사무실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관련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8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15명, 가족 및 접촉자 3명 등이다.


이외 나머지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4명)이거나 현재 감염원을 조사 중(3명)이다. 해외 입국자 1명도 확진됐다.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8757명 중 103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95명은 지역 내외 11개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나머지 8명은 지역 외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해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9명이 늘어나 누적 8590명이다. 사망자는 210명이다.


한편,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73.9%다. 3월 대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4만2026명 중 3만1069명이 접종을 완료한 것이다.


대구시 3월 접종 대상자는 ▲요양병원 8755명 ▲요양시설 4616명 ▲코로나19 치료 의료기관 3272명 ▲1차 대응요원 2000명 ▲병원급 의료기관 2만3383명 등이다.


이 중 접종을 완료한 대상자는 ▲요양병원 7496명 ▲요양시설 4112명 ▲코로나19 치료 의료기관 1534명 ▲1차 대응요원 1441명 ▲병원급 의료기관 1만6486명이다.


대구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상반응 신고는 전날 대비 10건이 늘어나 누적 416건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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