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밴드 ‘도마’ 멤버 김도마, 19일 사망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0 22: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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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부터 거누, 도마 (사진=도마 페이스북)
사진 오른쪽부터 거누, 도마 (사진=도마 페이스북)

[매일안전신문] 인디 밴드 ‘도마’의 메인 보컬 김도마(김수아)가 19일 세상을 떠났다.


도마 멤버이자 기타리스트 거누(김건우)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마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거누는 “어제 상황이 정리되지 않아 주변 몇 분에게만 연락을 드렸다”며 “3월 19일 도마의 멤버 김도마 누나가 세상을 떠났다”고 적었다.


이어 “월요일(3월 22일) 전주에서 장례식을 진행할 것 같다”며 “자세한 사항은 전해 받으면 다시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2015년 0.5집 ‘ep’로 데뷔한 김도마는 거누를 영입하고 2인조 밴드 ‘도마’로 팀을 재편했다.


2017년 1집 ‘이유도 없이 나는 섬으로 가네’를 발매하며 포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도마는 2016,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실력파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의 OST ‘휘파람’을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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