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남도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대비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이 발생했다. 진주 15명, 거제 9명, 통영 1명 등이다.
진주 확진자 15명 중 7명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다.
앞서 지난 10일 해당 목욕탕에 코로나19 확진자 경남 2186번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된 후 현재까지 누적 20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거제 확진자 9명 중 4명은 거제 소재 조선소 근무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조선소와 관련해 총 6895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6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321명은 음성 반응이 나왔고 150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조선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중 13명은 거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에 포함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조선소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주말동안 업무를 중단했으며 이날 하루 동안 모든 사업장 가동을 중단했다.
또 거제 확진자 중 1명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 코로나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이로써 거제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4명으로 늘었다.
통영 확진자 등 나머지 확진자들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본인이 희망하여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716명이다. 이 중 471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2233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12명이다.
한편, 진주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지역인 상대동 소재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진주시 상대동 소재지에서 주거와 생계를 같이하는 가구 구성원 중 1명 이상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거제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이날부터 225개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을 실시한다. 아울러 최근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요양원에 대해서는 당초 종사자 대상 주 1회 검사에서 주 2회 검사를 추진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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