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경제교실 출범...아이들의 금융상식 넓힌다

김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2 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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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그룹 제공)
한화생명이 '2021 한화생명 경제교실' 출범식을 실시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화생명이 경제교실을 출범시키며 초·중학생들에게 금융상식 등의 경제지식을 전파하는 동시에 강사로 경력단절여성을 우대 채용하면서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22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날 아동·청소년들의 금융아이큐 성장을 돕는 '2021 한화생명 경제교실' 출범식을 실시했다.


출범식은 63빌딩에서 진행됐다. 출범식에는 한화생명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 및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선발된 인원 중 2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10명의 강사는 온라인을 통해 함께했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금융감독원과 한화생명이 개발한 콘텐츠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사는 금융회사 또는 아동·청소년 교육경험이 있는 실력 있는 전문강사로 구성되었으며 올해부터는 경력단절여성을 우대해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선발된 30명의 강사들은 한 해 동안 전국 281개 초·중학교 가운데 1만여 명(300학급)의 학생들에게 경제지식을 전파한다. 강사당 평균 10개 학급, 연간 약 40교시를 맡을 예정이다.


강사들은 기초금융상식과 올바른 금융생활습관 등을 주제로 한 실제사례 전달로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금융을 접할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대면교육에 제약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컴퓨터나 모바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방식도 추가했다.


아울러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배포할 방침이다.


김영식 한화생명 홍보실장은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돈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경제관념을 갖도록 돕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참여해주신 분들의 지혜와 열정으로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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