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피 3004.74P, 코스닥 946.84P 장 마감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3 16:10:07
  • -
  • +
  • 인쇄
23일 코스피 3004.74P, 코스닥 946.84P에 마감했다.(사진=네이버 캡처)
23일 코스피 3004.74P, 코스닥 946.84P에 마감했다.(사진=네이버 캡처)

[매일안전신문] 미국 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던 국내 증시는 오전 10시를 넘어가면서 늘어나는 외국인, 기관의 매도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하락 반전하여 장중 내내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다.


터키 리라의 급락이 불러온 외환시장에서의 노이즈로 인해 불안감이 있었으나 정작 환율 시장은견고하게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프로그램 매도와 외국인의 매도세에 덜미를 잡히는 장세가 오늘도 지속되었다.


거래소는 30.72p(1.01%) 내린 3004.74에, 코스닥은 8.54P (0.89%↓)내린 946.84에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대부분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셀트리온(1.21%), POSCO(3.13%), HNM(7.16%)의상승이 눈에 띄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도 200원 하락한 81,800원으로 비교적 선방한 채 마감했다.


아시아 주요국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이 0.61% 하락 마감했고 항셍지수와 상해종합지수도 각각 1.74%, 0.97%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가 한풀 꺾이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한 흐름을 이어받았으나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져 여전히 강한 상승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보도도 있었듯이 당분간은 불확실성의 구름이 하나씩 걷히는 것을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미국 주요지수 선물도 하락 중인데 오늘밤(한국시간 22시) 있을 제롬 파웰 의장의 경제위원회에서의 발언에 모든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종신 기자 이종신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