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중인 씨앤팜과 현대바이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경구제 임상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바이오의 대주주인 씨앤팜은 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주주님께 드리는 안내 말씀'이라는 팝업공지문을 홈페이지에 올려 이같이 전했다.
씨앤팜은 “코로나19 예방용 백신에 이어 항바이러스 경구치료제 개발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연합뉴스는 22일 머크, 로슈 등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나선 세계적 제약사들의 동향을 전한 데 이어 화이자도 23일 항바이러스 경구치료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씨앤팜은 이어 “경구치료제 개발의 중요성에 일찍이 주목해온 현대바이오는 이런 국내외의 최근 동향을 매우 고무적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구충제인 니클로사마이드의 약물재창출을 통해 1회 투여만으로 IC100 혈중농도를 12시간 이상 지속하는 코로나19 경구제 CP-COVID03를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 현재 임상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바이오와 씨앤팜은 “CP-COVID03이 '세계 제 1호' 코로나19 치료용 경구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바이오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치료제 효력시험 결과 안내’라는 공지를 통해 자사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CP-COV03의 동물실험 결과 바이러스를 없애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힌 적 있다.
공지에 따르면 씨앤팜이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지난달 2∼9일 실행한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CP-COV03의 항바이러스 효력시험을 실시한 중간결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실험동물에게 CP-COV03를 경구투여한 다음날(약 30시간 후) 코로나바이러스양을 측정한 결과 표준 투여량 실험군의 모든 개체에서 혈액 1mL당 코로나바이러스가 0개로 확인됐다. 반면 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혈액 1mL당 평균 1만2748개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경구용 치료제 CP-COV03를 복용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다는 뜻이어서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낳았다.
현대바이오 주가는 최고 6만6300원까지 치솟은 뒤 후속 결과 공지나 공시가 나오지 않으면서 계속 떨어져 이날 4만3200원까지 찍었으나 장막판 매수세가 몰리면서 5만1000원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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