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북한이 25일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상 발사체 2발을 쏘아올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아침 함경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북한이) 발사했으며,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순항 미사일 발사 소식이 외신을 통해 알려진 지 나흘 만에 다시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다.
이날 발사체가 탄도 미사일로 확정된다면 지난해 3월 29일 강원 원산에서 초대형 방사포 발사를 주장한 뒤 1년 만에 미사일 도발에 나선 셈이 된다. 앞서 순항 미사일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위배되지 않는다.
미국, 일본 주요 외신은 이날 발사한 미사일이 “탄도 미사일이 맞는다”고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도 25일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마친 뒤 “북한이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이는 유엔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며 “(미사일 발사에) 엄중히 항의하고, 강력히 비난한다. 한국, 미국을 비롯해 관련국들과 긴밀히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합참은 탄도 미사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합참은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와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매주 목요일 오후 개최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오전으로 앞당겨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