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석...오세훈 후보 지지
[매일안전신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운동을 시작한 가운데 “서울시 전체가 골고루 삶의 질을 느낄 수 있는 미래도시로 만들겠다”고 각오했다.
오세훈 후보는 25일 낮 12시 30분경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선거 유세활동을 펼쳤다.
이곳에는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은 물론, 김종인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나경원 의원, 윤희숙의원, 배현진 의원, 이준석 최고위원, 지상욱 여의도 연구원장 등이참석했다.
오 후보는 이날 “주택 정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이어 오 후보는 “ 부익부, 빈익빈을 해결하겠다고 했던 문재인 정부. 통계를 보면 가난한 분은 더 가난해지고 어려운 분은 더 어려워졌다. 자산 격차가 커지고 소득 격차가 커졌다”며 “이번에 서울시장 바뀌어서 서울이 다시 한 번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자리에 함께 참석해 준 안철수 후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 후보는 “저와 안철수 후보가 함께 손 잡고 지금부터 열심히 서울시 탈환을 위해 함께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이것이 새 정치다”라며 “바로 이렇게 새 정치로 서울 시민 여러분께 새로 시작된 정치 역사를 성공으로 써내려가겠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지난 10년 동안 서울시는 정체되어 있었다”면서 “도시 경쟁력도 금융도시 순위도, 삶의 질 지수도 전 세계 모든 공신력 있는 기관들이 평가하는 수치들이 전부 내리막이었다”면서 “이제 내리막을, 위를 향해 솟구쳐 오르는 다시 뛰는 서울시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오 후보는 “오늘 9개 자치구를 방문한다. 비강남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루종일 외치고 다니겠다”며 “제가 시장이 돼서 반드시 비강남권, 강남과 똑같은 생활환경, 교육환경, 교통환경 만들어내서 서울시 전체가 삶의 질을 느끼는 미래도시 만들어 내겠다”고 각오했다.
이날 참석한 안철수는 “서울시민 여러분께 단일화 꼭 이루어서 문재인 정권 심판하겠다는 약속 지키려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철수는 “시민여러분들의 투표 참여만이 무능하고 부도덕한 정권을 심판할 수 있다”면서 오 후보를 지지했다.
한편, 오세훈 후보는 지난 23일 안철수 후보를 꺾고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단일후보로 선출된 직후 오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의 서울의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한 바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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