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KT가 에이스캠퍼와 손잡고 캠핑카 사업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캠핑카 제작에 나선다.
26일 KT에 따르면 캠핑카 제작 전문기업 에이스캠퍼와 함께 디지털 혁신(DX,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캠핑카를 제작하는 ‘클린 스마트 캠핑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KT와 에이스캠퍼가 보유한 역량과 기술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클린 스마트 캠핑카’를 제작해 국내외 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KT는 자사의 환경, 안전, 방역 솔루션 개발 및 상품화를 추진하고 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역량을 제공한다.
에이스캠퍼는 KT 솔루션을 ‘클린 스마트 캠핑카’에 적용하는 것 외에도 캠핑카에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시연행사에서는 ▲캠핑카 내 실내 공기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환경 관제 서비스’ ▲무선 화재감지기로 온도와 불꽃 등을 감지해 화재 여부 판단 및 긴급 출동서비스가 가능한 ‘화재 예방 서비스’를 발표했다.
또한 ▲양·음압기를 통해 오염물질 및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청정방역 서비스’ ▲각종 솔루션을 KT의 관제플랫폼과 연동해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도 선보였다.
캠핑카를 이용한 ‘차박’은 새로운 레저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캠핑카 대수는 2019년말 기준 2만4869대로 8년 만에 19배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 일상생활과 관련된 SNS 게시물 1400만건을 분석한 결과, ‘차박’ 언급량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223% 증가하는 등 캠핑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KT가 가진 DX(디지털 혁신)역량을 적용한 ‘클린 스마트 캠핑카’를 통해 캠핑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클린 스마트 캠핑카’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여행의 활성화는 물론 관광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성 에이스캠퍼 대표는 “캠핑카를 포함한 레저용 차량(RV)에 대한 위생과 안전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은 국민 여가시간의 증가와 레저용 차량의 판매량과 비례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K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레저용 차량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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