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444명 ... 전날 기준 적용 시 500명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6 2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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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세곡방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강남 세곡방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4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명 많다.


전날 같은 시간 이후에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62명 늘어 494명이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432명보다 12명 많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5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확진자가 발생은 수도권에서 276명(62.2%), 비수도권이 168명(37.8%)이다.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에서 더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확진가 발생한 지역을 시도별로는 경기 131명, 서울 117명, 충북 38명, 강원 33명, 부산 29명, 인천 28명, 경남 16명, 대구 13명, 경북 11명, 대전 9명, 광주·울산·전북 각 5명, 충남 2명, 세종·제주 각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 수는 500명까지 근접한 상황이다.


지난 20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47명(20일)→456명(21일)→415명(22일)→346명(23일)→428명(24일)→430명(25일)→494명(26일)을 나타내 일평균 430명을 나타냈다.


정부는 오늘 28일부터 거리두기 현행단계 시행 기한이지만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 동안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5인 이상 모임금지 지침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다중이용업소의 음식 섭취 금지 시설을 12개 늘어 28개 시설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단계별로 규정되었지만 다음 주부터 적용 시에는 거리두기 단계와 관련없이 시설별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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