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춘호회장 향년 92세로 별세

서정문 / 기사승인 : 2021-03-28 0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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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신화 농심 신춘호 회장 별세 서울대병원 빈소마련

[매일안전신문]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신춘호 회장 [사진제공]=농심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신춘호 회장 [사진제공]=농심


농심 신춘호회장 별세



라면의신화 농심 신춘호 회장이 향년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7일 오후9시경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았다.



1965년 창업한 농심은 식품업계 선두자리를 지켜온 기업이라 해도 틀리지 않다.



고 신춘호 회장은 1992년까지 대표이사 사장을 맡다가 농심이 그룹으로 전환하면서 회장직을 맡아왔고 20212월 농심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라면신화 신라면을 탄생시킨 장본인 이기도 한 그는 대한민국 식품역사에서 새우깡, 신라면 등 의 신화를 만들어낸 식품업계의 전설이다.



신 회장의 유가족으로는 부인 김낙양 여사와 신현주농심기획 부회장, 신동원농심 부회장,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윤경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부인이 있다.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고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다.



장지는 경남 밀양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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