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재보궐 선거는 권력을 악용한 성범죄 때문에 열린 것”이라며 이번 선거가 “상식과 정의를 되찾는 반격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27일 전화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제1, 제2 도시가 막대한 국민 세금을 들여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됐다. 그런데도 선거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의 2차 가해까지 계속되고 있다. (현 여권이) 잘못을 바로잡을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29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윤 전 총장은 이번 선거를 ‘정권 심판의 장(場)’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그는 “민주 정치라는 건 시민들이 정치인과 정치 세력의 잘못에 대해 당당하게 책임을 묻고, 또 잘못했으면 응당 책임을 져야 하는 시스템 아닌가”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다만 정치 참여에 대해선 완곡하게 선을 그었다.
윤 전 총장은 ‘야권 후보 선거 운동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특별한 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다”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에 있는 동안 제약이 많아 하지 못했던 생각이나, 공부를 차분히 하고 있다”며 “조용히 책을 읽으며 집에서 지낸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근 101세 원로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교수, 이종찬 전 국정원장 등 사회 원로들을 만나며 총장 퇴임 이후 ‘정중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