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혐오와 차별 없는 인권존중 학교 만들기 위해 공모전 열어

김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9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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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차별 대응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일부. (사진=국가인권위원회 제공)
혐오·차별 대응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일부. (사진=국가인권위원회 제공)

[매일안전신문]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혐오·차별 대응 공모전을 실시함으로써 인권 존중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힘쓴다.


인권위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이하 협의회)와 혐오·차별 대응 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혐오·차별 대응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혐오와 차별 없는 인권존중 학교를 위한 실천‘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만19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UCC와 4컷만화이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활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공모 이메일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결과는 6월 발표되며 ▲UCC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6편 ▲4컷만화 부문에서는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에 대해 시상한다.


인권위와 협의회는 지난해 5월 ‘인권존중 학교를 위한 평등실천 혐오표현 대응 공동선언’ 이후 교육공동체 구성원을 위한 혐오표현 안내서, 혐오차별 교육자료 등을 제작해 배포했다.


또한 전국 17개 교육청은 각 교육청 상황에 맞춰 꾸준히 선언 이행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 또한 2021년 공동선언 후속사업인 혐오차별 대응 캠페인 ‘보고듣고, 익히고, 알리고, 행동하기‘의 하나이다.


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 교육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혐오·차별 대응이야기를 발굴하여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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