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울산시에 위치한 대형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8명(1144~1151번)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중 4명은 울산 소재 대형병원 관련 확진자로 해당 병원 첫 확진자(1143번)의 접촉자다.
앞서 전날 해당 병원에서 종사자 1명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첫 확진자의 직장동료 6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57명은 음성 판정으로 나왔다.
이로써 울산 소재 대형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명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병원 확진자 5명은 의료진이나 병원 소속 직원이 아닌 병원 업무를 지원하는 외부업체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등 480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오는 31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 울산에서는 지역 내 기업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도 나왔다. 그는 지난 26일 확진된 직장 동료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기업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은 지역 내 목욕탕으로 확산됐다. 이로써 이 기업체와 목욕탕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0명으로 늘었다. 기업체 6명, 목욕창 4명 등이다.
이외 나머지 울산 추가 확진자 3명은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이로써 이날 오후 2시 기준 울산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151명으로 늘었다. 이 중 82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032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37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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