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안강건설 (대표이사 안재홍) 사고 현장에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매일안전신문과 전화통화에서 안강건설 홍보과장 A씨는 "경찰에 조사 중이므로 대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3월26일 오후 3시 10분 경 의정부시 민락동 지식산업센터 공사현장에서 발생했다.
약 60m 높이의 크레인이 작동하는 과정에서 옆으로 쓰러지며 조종석에 있던 조종사가 아래로 떨어졌다. 조종사는 아래로 떨어지며 다발성 골절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다음날 새벽 6시 경 사망했다.
당시 크레인에는 다른 노동자도 타고 있었지만 이들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는 "볼트가 모두 채워져야 하는데 4개만 채워진 채 운영해서 사고를 불러온 것 같다"고 추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청사인 인강건설은 "사고원인은 경찰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조사중"이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답변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국토교통부는 타워크레인의 안전을 위해 제작 결함의 소형 타워크레인을 현장에서 퇴출하는 행정조치를 취하는 등 각종 조처를 취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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