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구미 3세 여아 친모가 검찰의 유전자(DNA) 검사에서도 외할머니인 석모(48)씨 인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검찰이 진행한 유전자 검사에서도 구미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아와 40대 석 모 씨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대검찰청 과학수사부가 석 씨의 딸 김 모 씨, 김 씨의 전남편 홍 모 씨 등 3명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분석한 결과와 같았다.
앞서 국과수 유전자 검사 결과, 숨진 아이는 애초 외할머니로 알려졌던 석 씨와 유전자가 일치하고, 아이를 딸로 알고 키워온 김 씨는 친모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7일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기 전까지 국과수가 3차례 한 검사에서 석씨가 숨진 여아 친모라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석 씨는 여전히 숨진 아이가 자신의 딸이 아니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중순 실시한 3번째 유전자 검사는 석씨 요청에 의해 실시했다. 당시 석씨는 당시 경찰에 "다시 유전자 검사를 해 똑같은 결과가 나오면 시인하겠다"고 했으나 같은 결과가 나오자 "믿을 수 없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유전자를 분석하는 양대 국가 기관들이 모두 그가 친모라고 확인함에 따라 사실 친모임이 입증된 셈이다.
이에 따라 검찰은 석씨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를 제시하며 출산 사실, 사라진 여아 행방 등을 캐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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