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노인요양시설서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20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01 1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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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경산시 소재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한 어르신 2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전날 해당 요양시설에서 종사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들은 시에서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선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시설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20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이로써 경산 노인요양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3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996명이다. 이 중 61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907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8명이다.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511명이다. 이 중 136명이 격리 중이며, 3300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사망자는 75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포항 520명 ▲경주 238명 ▲김천 107명 ▲안동 223명 ▲구미 417명 ▲영주 74명 ▲영천 69명 ▲상주 117명 ▲문경 19명 ▲경산 996명 ▲군위 21명 ▲의성 127명 ▲청송 49명 ▲영양 3명 ▲영덕 32명 ▲청도 183명 ▲고령 43명 ▲성주 24명 ▲칠곡 97명 ▲예천 65명 ▲봉화 72명 ▲울진 12명 ▲울릉 3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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