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반등세 이어질 듯
- LG전자, MC 사업부 완전 철수 소식에 시장 화답!
[매일안전신문] 한국 증시가 4월 첫 거래일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5.98포인트(0.85%)오른 3087.40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은 560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4031억원, 기관은 1616억원 각각 순매도를 기록했다.
새벽 끝난 미국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반도체가 끌고 K배터리 3사가 뒤를 받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가 1.84% 상승한 82,900원에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는 무려 6.04% 뛴 140,500원에 마감했다.
새벽 발표한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호실적에 사업구조가 비슷한 SK하이닉스가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로 볼 수있다.
거기에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2분기에 단가 상승이 커질 것이라는 의견들이 비등하면서 상승에 순풍을 더해 주었다.
외국인의 금일 순매수 5,625억원 중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각각 2,100억원, 1,600억원어치가 집중된 것은 눈여겨 볼만하다 하겠다.
오늘은 오랜만에 K배더리 3사의 동반 강세도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예비 결정하면서 시장점유율 하락의 요인으로 지목되던 집안싸움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SK이노베이션은 10.27% 급등했고, LG화학과 삼성SDI도 각각 1.74%, 1.06% 상승하였다.
중국업체들에게 MS를 뺏기며 자중지란을 보였던 양사간에 협의의 여지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기를 투자자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기에,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오늘 LG전자에도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됐는데 스마트폰 완전철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LG전자는 부진한 MC사업부를 정리하고 전장사업과 배터리 부문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는데 이에 시장은 6%를 끌어올리며 뜨거운 화답을 보여 주었다.
LG의 MC사업부는 지난 2015년 2분기 이후 23분기 연속 영업 적자를 이어왔으며, 작년 영업적자는 무려 5조원에 달했었기에 과감한 결정에 가벼운 행보를 이어갈 수있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는 모습이다.
시총 상위 탑 10 중 나머지 종목들을 살펴보면 NAVER, 현대차, 카카오가 0.40%, 0.46%, 0.20% 상승했으며 유일하게 삼성바이오로직스만 소폭(0.13%) 미끄러진 74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10원 오른 1131.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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