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금융결제원,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해 골목상권 회복 도울 것"

김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1 17:21:51
  • -
  • +
  • 인쇄
우리은행과 금융결제원이 '빅데이터 모델 공동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과 금융결제원이 '빅데이터 모델 공동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 우리은행과 금융결제원이 빅테이터 공동발굴에 관한 협약을 맺으면서 최근 어려워진 골목상권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30일 금융결제원과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골목시장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모델 공동발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의 금융정보와 금융결제원의 가맹점 정보 등 양사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자영업자 매출정보 및 상권을 분석하여 금융 플랫폼 고도화 및 소상공인 영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상반기 중으로 금융결제원이 실시 중인 ‘VAN 빅데이터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가맹점주들에게 이 서비스를 일정 기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VAN빅데이터 서비스'란 소상공인 등 일반 가맹점에게 일별트랜드, 정산·매출 관리 등의 통계 분석 및 재방문 고객, 날씨 분석 등 다양한 예측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골목시장 소상공인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서비스를 활용해 영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금융지주도 정부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 및 디지털 뉴딜에 발맞춰 데이터 경제 촉진에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 김현지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지 기자 김현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