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종 전반으로 매수세 확장.. 빅3 애플 0.69%, 마이크로소프트2.80%, 아마존 2.16% 상승
- 서학개미 최애 테슬라는 1.07% 하락 마감
[매일안전신문] 전날 발표한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일자리 투자안인 '미국 일자리 계획(American Jobs Plan)'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오늘도 뜨거웠다.
업종 전반으로 매수세가 들어오며 고른 상승을 보였는데 S&P 500지수는 과거 꿈의 지수대라 불리던 4000선을 돌파하며 마감했다.
4월 첫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DOW 30은 0.52% 오른 33,153P에, S&P 500은 1.18% 상승한 4,019P로 끝을 맺었다.
재정확대에 수혜가 예상보다 클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이틀 연속 더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1.76% 뛴 13,480P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탑3인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이 각각 0.70%, 2.79%, 2.16% 오른 것을 비롯하여 거대 해저광케이블 구축을 발표한 구글(알파벳)과 페이스북도 3.26%, 1.4%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업종의 강세는 오늘도 이어져 기대 이상의 실적 서프라이즈를 불러왔던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4.76% 뛰어올랐고, 텍사스인스트루먼트가 1.62%, 엔비디아 3.47%, 퀄컴 3.92%, 인텔 0.86% 상승하며 시장 주도업종임을 분명히 했다.
다우 구성 종목 중에서는 월트디즈니 2.41%, 아메리칸익스프레스 2.21%, 세일즈포스닷컴 3.23%, 비자 2.42%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학개미들의 비중이 높은 테슬라는 시총 탑 10 중 유일하게 하락 마감했는데, 2거래일 동안 10% 넘는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깃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쟁 심화와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실적 우려에 대한 노이즈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가 재정정책의 수혜로 거친 파고를 헤쳐나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구매를 할 수 있게 하고, 회사 차원의 비트코인 투자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머스크의 발표 이후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도 앞으로의 주거에 큰 변수로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끝난 유럽 주요 증시도 미국의 초대형 인프라 투자와 유로존 제조업 경기 호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5% 오른 6,737.30을,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59% 오른 6,102.96, 유럽 대표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0.68% 오른 3,945.96으로 마감했다.
독일 DAX 30 지수는 0.66% 올라 15,107.17로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약 24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며 투심을 자극했고, 전날 발표한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에 화답하며 수출주가 강세를 보였다.
대형주 중에서는 에어버스가 4.02% 올랐고, 사프란이 3.11%, 프로서스가 5.32% 상승했으며 유럽 최대 테크 기업인 독일 SAP도 2.28% 뛰었다.
한편 전날 상장 첫날부터 폭락했던 음식배달 앱 딜리버루는 오늘도 1.9% 내려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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