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엔비디아,자일링스,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D등 반도체 업종 강세 뚜렷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2 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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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69% 상승으로 주도업종 부각
- 공급부족 심화로 단가 상승,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소형주까지 온기 확산되며 지수 구성 전종목 상승 기염 토해...
- 레티스,램리서치,브룩스오토는 각각 8.13%, 7.40%, 11.01% 폭등세 시현

[매일안전신문] 4월 시장의 주도주로 반도체가 떠오르고 있다.


첫 거래일을 맞아 개장 전 들려온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호실적으로 시간외 거래서부터 상승 시동을 보이던 반도체 주요 종목들이 강한 상승세를 시현하며 시장 전체의 상승을 주도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종목이 뛰며 시장을 흥분시켰는데 브룩스 오토(11.01%), CMC(6.22%), Entegris(7.42%), TSMC(5.51%), 래티스(8.13%),코르보(5.58%) 등 소형주들의 강세가 더욱 돋보인 하루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일봉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일봉

주요 대형주도 연이은 강세를 지속했는데 엔비디아가 3.47%, 퀄컴 3.92%, 마이크론 테크올로지 4.76%, ASML 3.20%, AMD 3.30%, 텍사스인스트루먼츠 1.62% 각각 상승 마감하였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오늘 상승의 신호탄은 마이크론테크놀로지로부터 비롯 되었는데, 전일 시장 예상치를 뛰어 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전하며 화려한 서막을 열어젖혔다.어제 한국 반도체 업종의 상승도 톡톡히 덕을 본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일봉 차트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일봉 차트

바이든 행정부가 천문학적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 건설과 건자재, 철강 업종 등이 '후방효과'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으나 막상 구체적 세부내용이 밝혀진 후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에 따른 그린 업종, 5G 인프라 구축과 반도체 육성에 따른 반도체 및 통신업종 등이 (후방 효과를 받게 될) 대표적 업종으로 떠오르면서 반도체지수를 상승으로 이끌었다.


여기에 더해 자동차 관련 반도체 공급 부족이 전업종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이며 단가 상승세가 오랜도안 지속될 것으로 보여 반도체업종의 강세가 상당기간 담보된 것으로 파악된다.


오늘 우리 증시에서도 반도체 종목들의 강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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