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작년 매출 3346억원·영업이익 531억원…사상 최대

이형근 / 기사승인 : 2021-04-02 0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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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속에 신제품 출시로 MZ 입맛 사로잡은게 주효
제네시스BBQ가 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531억원으로 전년대비 119% 늘었다. (사진=BBQ)
제네시스BBQ가 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531억원으로 전년대비 119% 늘었다. (사진=BBQ)

[매일안전신문]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는 1일 지난해 영업이익 (별도기준)이 531억원으로 전년대비 119% 늘었다. 제너시스BBQ가 지난해 올린 매출액은 3346억원으로 38% 이다. 제너시스BBQ가 지난해 올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사상 최대 규모이다.


제너시스BBQ는 매출 신장 원인으로 “신종 코로나 19 확산 속에서도 핫 황금 올리브치킨 시리즈, 메이플 버터갈릭 치킨 등 MZ세대 (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제품의 성공과 네고왕 프로모션 등 과감한 마케팅 투자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제네시스BBQ는 “코로나19 확산속에서도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 메이플 버터갈릭치킨 등 MZ세대를 겨냥한 제품의 성공과 네고왕 프로모션 등 과감한 마케팅 투자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풀이했다.


BBQ제네시스는 "공시 자료에는 매출액이 3200억원으로 나오는데 이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프로모션비용 146억원을 매출에서 차감해 공시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매출이 증가하자 각종 프로모션을 지금도 추진하면서 여세를 몰아가고 있다. BBQ제네시스는 '유투브 라이브 이벤트'와 '치킨의 왕좌' 등을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이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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