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스포츠토토코리아 (대표이사 김용민) 직원이 토토를 사는 등 내부 기강을 흐린게 드러났다.
경찰과 감사원은 스포츠토토 위조 범행 말고도 고객센터 직원이 규정을 어긴 채 토토를 사 내부 기강 조차 확립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야구선수 정현욱씨가 스포츠토토에 베팅했다고 자수하면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전수조사 결과 스포츠 토토 고객센터 직원 3명도 베팅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객상담과 민원 업무를 담당했다. 이들은 적발전까지 총 19차례에 걸쳐 베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체육진흥법에는 운동선수와 복권 발행사업자는 스포츠토토 베팅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됐고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있다.
토토사업자가 지난해 7월 스포츠토토코리아로 바뀌면서 고객센터 직원까지 구매제한 대상에 포함됐다.
문제는 직원들이 구매제한에 걸렸어도 실제로 사는 걸 막지 못한다는 것이다. 주민증록증만 제출하면 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잡아낼 수 없다는 것이다.
상위 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문제는 우리뿐 아니라 스포츠토토코리아와 함께 협의 후 결정할 부분이 있다”면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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