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유흥시설 대상 서울경찰청 합동 점검 실시
[매일안전신문] 서울 강남에 위치한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강남구 소재 한 주점 관계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를 포함해 총 19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달 31일 12명, 이달 1일 1명 등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서울 강남구 유흥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4명이다. 이들은 강남 주점 3개 업소에서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역학조사한 결과 확진자가 발생한 강남 유흥주점 3개 업소는 전자출입명부가 제대로 작성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오후 10시 이후에도 영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3개 업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과 과태료 및 경고 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경찰청과 합동으로 유흥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하여 집합금지, 과태료, 경고 처분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7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송파구 16명 ▲강남구 14명 ▲중랑구 13명 ▲마포구 10명 ▲노원·은평·강서·영등포구 각 9명 ▲용산·성북구 각 8명 ▲동작·서초구 7명 ▲양천·강동구 6명 ▲광진·동대문·구로구 각 4명 ▲종로·관악구 3명 ▲성동·서대문·금천구 2명 ▲강북·중구 각 1명 등이다.
서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2397명이다. 이 중 207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9898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426명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