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3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부부가 함께 광진구 자양3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오 후보는 기존보다 높은 투표율에 대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시장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관심이 높고, 부동산 가격상승 등 그동안 벌어져 온 정부의 잘못에 대해 (시민들이) 경고의 메세지를 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오 후보는 "(오늘이) 토요일, 휴일인만큼 많은 서울시 유권자분들께서 투표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투표를 독려하며, "(앞으로도) 한분이라도 더 뵙기 위해서 일정을 바삐 이어가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후보 내외의 코디를 묻는 질문에 "저는 아내 옷을, 아내는 제 옷을 골라준다"며 웃으며 답하기도 했다.
앞서 박영선 후보는 어제(2일) 사전 투표를 마쳤다.
이날 8시 서울 현재 사전튜표율은 11.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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