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9시까지 확진자 415명, 자정까지 500명 이내 예상 ... 휴일 검사 건수 줄어든 탓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4 22:36:17
  • -
  • +
  • 인쇄
서울 서초구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서초구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1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84명보다 69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60명이 늘어 최종 543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500명 이내로 예상된다.


그러나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적어 확진자도 줄어드는 양상이다. 평일에는 검사 건수가 7~8만 정도지만 휴일에는 4만여 건이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14로 대폭 증가해 4차 대유행의 전조로 분석하는 전문가가 늘고 있다.


이에 정부는 4일 오후 권덕철 복지부 장관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유행이 재확산되면 하루 천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국민들에게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68명(64.6%), 비수도권이 147명(35.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48명, 경기 104명, 부산 47명, 경북 20명, 대구 18명, 인천 16명, 충남 14명, 대전 13명, 강원 12명, 경남 9명, 충북 7명, 전북 6명, 울산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와 전남, 세종, 제주에서는 이 시간까지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