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남 순천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
5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날 3명, 이날 9명 이틀동안 총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확진된 3명은 모두 조곡동 소재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비슷한 시간대에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이날 확진된 4명도 해당 병원 방문자다.
또 다른 이날 확진된 4명은 의료기 판매업체 방문자이고 나머지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순천시는 확진자들의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아울러 확진자가 발생한 조곡동 소재 병원과 의료기 업체에 대해선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 소독 조치를 했다.
특히 확진자 중 1명은 목욕탕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순천시는 이날 정오부터 일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순천시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목욕장업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식당과 카페도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해당 시간에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종교활동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고 식사와 모임은 금지된다. 등교수업은 밀집도 3분의 1이 원칙이며 스포츠 경기는 관중 입장이 1% 이내로 제한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도 참석자 100인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이날 정오부터 시행되는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오는 11일까지 적용된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65명이다. 이 중 14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247명은 완치되어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4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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