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마포구 (구청장 유동균) 산하 마포농수산물시장이 경험 없는 회사에 사업권을 위탁해 입찰의 공정성에 의혹을 받고 있다.
출발은 이춘기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지난 2019년 취임하면서 시작된다.
이 이사장은 2019년 9월 16일까지 접수를 받았고 최고낙찰가를 써낸 A유통과 9월 28일계약을 체결했다.
A유통은 자본금 1000만원 규모의 회사이며 기존 마트 운영자인 B사가 내고 있는 월 임대료 7473만원에 비해 561.4% 비싼 4억 1956만원이며 임대보증금은 83억 9134원을 입찰했다.
기존 마트 운영자가 내던 금액 보다 임대보증금 2297% 높다. 이어 2019년 12월 '임대차 갱신안내'라는 통지문을 임대상인에게 보냈다. 임대료 5% 인상이 주 골자로서 입주상인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한 셈이다. 문제는 A사 자본금이 1000만원에 불과한 신생업체인 점이다.
이 유통사가 생긴지 1년도 안됐다는게 문제이다. 여기에 창립된지 1년도 안돼 재무제표도 공개 되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진행되는데, 지자체가 폭리를 취한다는 지탄까지 받고 있다. 따라서 낙찰 과정 부터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는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마포시민연대는 지난 1월 이춘기 이사장과 김재연 상임이사를 직권남용, 사전담합 등 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요구했고 조사 진행중이다.
본지는 마포농수산물시장을 관할하는 마포시설공단으로 해결책을 묻기 위해 전화했다. 그러나 공단측은 "내 담당이 아니라 모른다"거나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는데 어디갔는지 모른다"고 답변했다./이형근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