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발생한 세 모녀 살해 용의자의 신상과 얼굴이 공개됐다.
경찰청은 5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태현(25)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심의위는 경찰 3명과 교육자·변호사·언론인 등 인력 풀에서 선정된 외부 위원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씨의 신상 공개 여부에 대해 40여분간 논의했다.
경찰은 "김태현은 범행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하고, 순차적으로 3명의 피해자들을 모두 살해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공개 배경을 밝혔다.
이어 "피의자가 범행 일체 시인하고 현장에서 수거한 범행 도구, 디지털포렌식 결과 등 볼 때 충분한 증거가 확보돼 있다”며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신상공개 관련 국민청원이 접수되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임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5시 30분쯤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이틀 뒤인 25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으며, 지난 2일 병원 치료를 마치고 체포돼 4일 구속됐다. 검거 당시 김씨는 목과 배 등 신체에 자해를 한 상태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