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광석 가격 반등에 실적 개선 기대감 높아져...
-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 레벨 업 가능할 듯...
[매일안전신문]
다소 밋밋한 흐름을 보였던 월요일(5일) 증시에서 단연 눈길을 끈 건 철강업종이었다.
그 중 업종 대표격인 포스코(A005490)와 현대제철(A004020)에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들어오며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POSCO는 전일 대비 16,000원(5.02%) 상승한 334,500원에, 현대제철은 2,950원(6.28%) 오른 49,900원에 장을 마쳤다.
세계 경제의 두 축인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호전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게다가 1분기 양사에 대한 이익 추정치가 오르고 있고, 2분기에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점도 상승의 동력이다.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A005490)에 대해 “철광석 등 원가 상승폭보다 철강 가격 상승폭이 큰 점을 감안하면 2분기도 실적이 좋을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에서 열연 가격이 급상승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뛰어 오른 주가에도 상승 여력이 남았다 보고 있다. 포스코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9.5배로 3개월 전(10.1배)보다 낮다.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역시 0.57배에 머물러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실적 개선세를 고려했을 때 2018년의 고점인 0.75배까지 PBR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여전히 저평가란 이유로 목표주가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3월 한 달간 목표주가를 낸 증권사 12곳의 평균치는 40만5000원이다. 유안타증권과 하나금융투자는 각각 47만원, 45만원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