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는 8일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6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여의도 봄꽃 축제를 당초보다 4일 앞당겨 이달 8일에 종료한다.
이는 올해 벚꽃이 이르게 개화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주말 봄비로 인해 벚꽃의 60%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구는 여의도 봄꽃축제로 인해 지난달 31일 오전 9시부터 시행 중인 서강대교 남단~의원회관 사거리 여의서로 봄꽃길 1.7km 구간의 차량·보행자 통제도 이달 8일 오후 2시에 해제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벚꽃이 예년보다 이르게 피면서 관람객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여의도 국회 인근 교통통제를 지난달 31일 오전 9시부터 실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제한적 관람 ‘봄꽃산책’도 기간을 단축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람객도 오는 7일까지만 입장해 벚꽃을 구경할 수 있다.
구는 봄꽃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여의서로 벚꽃길 입장 신청을 받아 무작위로 추첨했다.
구에 따르면 5~7일 ‘봄꽃산책’ 관람을 신청한 일반 주민은 총 3만496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1080명이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입장권은 판매·양도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봄꽃산책’ 관람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가 일찍 끝나게 돼 아쉽다”면서 “내년 봄에는 마스크 없이 축제 현장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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