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국 수정교회 및 집회 관련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64명으로 늘었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수정교회 및 집회 관련하여 3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수정교회 및 집회 관련 전국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64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시의 경우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35명으로 늘었다. 교인 29명, 가족 5명, 지인 1명이다.
대전시는 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총 32명이다. 교인 22명, 가족 및 지인 10명 등이다.
경기도는 수정교회 관련하여 1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관련 누적 확진자는 교인 26명, 가족 2명, 지인 2명, 기타 1명 등 누적 31명으로 늘었다.
전북도는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23명이다. 특히 확진자 모두가 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는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누적 21명으로 늘었다. 교인 19명, 가족 2명이다.
대구시에서는 교인 4명, 가족 및 지인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17명으로 늘었다. 교인 22명, 가족·지인 10명이다.
이외 수정교회 관련 확진자는 ▲충남 2명 ▲부산·광주·전남 각 1명이다. 부산을 제외한 충남·광주·전남 확진자는 모두 교인이다. 부산 확진자는 현재 확인 중이다.
수정교회는 ‘자매교회’ 형식으로 전국 각지에 위치하고 있다. 수정교회 교인들은 전국 자매교회를 돌며 치유 집회를 열어 종교의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북구 수정교회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무기한 시설 폐쇄 조치했다. 특히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중대본은 현재 일평균 환자 수가 500명을 넘어서는 등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오는 7일 진행되는 ‘2021년 재·보궐 선거’ 투표 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투표 시에는 본인 확인 목적 외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투표소 내에서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손 소독을 하는 등 손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중대본은 “발열·기침·근육통 등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방문하지 말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필요하지 않는 모임도 취소하고 만나는 인원은 줄이며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거리두기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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