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실적도 눈여겨 봐야... 사상 최대 실적 전망
- 두나무 지분 보유 기업 줄줄이 상승... 한화투자증권 상한가, 우리기술투자 15.79%,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9.64% 올라
[매일안전신문]
다양한 호재가 겹치며 카카오(A035720)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두나무 지분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두나무 지분 보유 기업들의 가치 재평가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미국 1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이달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100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도 가상화폐시장의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 (코인마켓캡 기준 18조7000억원)이 코스피 거래대금(15조1336억원)을 웃돌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두나무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며 10조원의 기업가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자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 기업가치도 오를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것이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수혜주로 부각
6일 카카오는 전날에 비해 8.37% 오른 54만4000원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단기과열종목으로 단일가로 매매된 한화투자증권도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우리기술투자 15.79%,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9.64% 등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 주가가 모두 급등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비트코인 열풍의 국내 최대 수혜주는 카카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나스닥상장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비트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대금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업체다.
카카오는 두나무 지분 약 23%를 직·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가 8.10%, 카카오벤처스의 케이큐브1호벤처투자가 11.70%, 카카오청년창업 펀드가 2.70%를 가지고 있다.
◆ 올해 실적 개선도 눈여겨 봐야
지난해 대표적인 언택트주로 시장의 각광을 받았던 카카오는 올해 영업이익 증가폭도 작년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주로 접근해야 한다는 평가도 많다.
각 사업부들의 약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해외사업부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점쳐지는데, 만화 앱인 '픽코마'의 눈부신 성장세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카카오실적에 대해 두나무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더욱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창권 연구위원은 “가상화폐 열풍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되면 올해 지분법 이익으로만 1000억원 이상 기여할 전망”이라며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상장 이후 두나무 지분 가치 재평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액면분할도 주가엔 호재
한편 오분의 일로 액면분할을 실행하게되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가치에 변동을 가져오는 건 아니지만 고가주의 특성상 액면분할 후 소액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는 이미 검증된 바 있어 주목할 만 하겠다.
이외에도 자회사들의 상장에 따른 후광효과까지 올해 여러모로 카카오는 비상이 준비된 종목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전일 카카오에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3300억)가 들어온 것도 일회성 이벤트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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