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 관련 ‘내곡동 생태탕 식당’ 아들 인터뷰를 단독보도한 한겨레신문이 일부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정정보도를 했다.
한겨레는 7일자 신문 2면 ‘바로잡습니다’ 기사에서 “일부 지역에 배달된 5일치 4면 ‘내곡동 생태탕집 아들 “오세훈 분명히 온 것 맞다” 기사에서 ㄱ씨가 “하얀 로퍼 신발을 신고 내려오는 장면이 생각나서 ‘오세훈인가 보다’ 했는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면서 “하지만 이후 ‘하얀 로퍼’와 관련한 문의가 많아 다시 ㄱ씨에게 물어본 결과 “하얀 면바지에 로퍼 신발”이라 설명한 것을 기자가 잘못 들은 것으로 확인되어 기사내용을 정정한다”고 밝혔다.
한겨레는 지난 5일 최초 등록 기사에서 ㄱ씨가 “어머니가 외부에서 전화를 받고 머리 아픈 일 신경 쓰면 피곤하니까 ‘그때는 오래전 일이라 모른다’고 답했다”며 “제가 오히려 어머니를 설득해 방송 인터뷰까지 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한겨레는 이어 “가게에 계단이 있고 소나무가 큰 게 있는데 그때 키 크고 멀쩡한 분이 하얀 로퍼 신발을 신고 내려오는 장면이 생각나서 ‘오세훈인가 보다’ 했는데, 어머니한테 물어보니 ‘맞다’고 했다”며 구체적인 기억을 추가로 밝혔다고 소개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는 전날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서 마지막 TV토론과 관련, “하고 싶은 얘기가 더 많이 있었지만 많이 참았다. 오늘 아침에는 심지어 오세훈 후보가 신었다는 페라가모 로퍼 신발 사진을 찾기 위해 네티즌들이 총출동을 했더라”며 “드디어 어떤 분이 사진 한 장을 찾아 올렸다. 2006년 9월 동대문서울패션센터 개관식 참석시 오 후보가 그 페라가모 신발을 신고 있더라”고 말했다.
박 후보가 언급한 이 사진은 한 네티즌이 한 인터넷커뮤니티에 ‘드디어 오세훈 페라가모 로퍼 찾은 것 같다‘며 올린 것으로 2006년 9월21일 동대문 서울패션센터 개관식에 오 후보가 참석한 장면을 서울 중구 지역언론이 찍어 보도한 사진이다.
오 후보는 이 사진에서 흰색이 아니라 은색 장식이 있는 검정색 구두를 신고 있고 있어 논란이 됐다.
오 후보는 전날 기자들에게 “직접 입장을 밝힐 사안인지 모르겠다. 그 사진을 언뜻 보기만 해도 (박 후보가) 주장하는 브랜드가 아닌 걸 알 수 있다”면서 “어처구니가 없다. 사진 속 신발은 국산브랜드”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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