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부산시장을 선출하는 4·7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7일 오후 2시 기준 41.6%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선거인 1136만2170명 중 472만4387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41.6%다.
서울시장 선거는 투표율 42.9%를 기록했다. 361만3349명이 투표했다.
부산시장 선거는 111만1038명이 투표해 37.8%를 기록했다.
울산남구청장, 경남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울산 27.6%, 경남 57.0%로 나타났다. 각각 7만5014명, 1만3947명이 투표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46.8%)과 비교해보면 전체 투표율은 4.2%p 낮은 수치다.
4·7 재보궐선거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3일 이틀간 사전투표도 진행됐다.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투표 시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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