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JTBC가 자사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아파트 공용 전기를 무단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당했다.
7일 경찰과 복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JTBC는 지난 5일 밤 9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한 아파트에서 ‘1호가 될 수 없어’ 촬영 중 아파트 주민에게 “방송사 제작진이 아파트 공용 전기를 무단으로 쓴다”며 112 신고를 당했다.
이 아파트에는 프로그램 출연진인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민은 경찰에서 JTBC 제작진이 한 달 전에도 촬영을 이유로 아파트 공용 전기를 쓰는 것을 목격하고 주의를 줬지만, 또 공용 전기를 쓰자 신고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경찰관들과 만나 “동대표 회의를 거쳐 배상 청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신고 주민은 앞으로 또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민, 형사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TBC는 공용 전기 무단 사용 사실을 인정했다.
JTBC 측은 7일 “당일 현장 관리에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 사과의 뜻을 경찰에 전달했고, 추가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주민들께 거듭 사과드리며, 다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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