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전시에 위치한 한 보습학원 관련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가양동 보습학원 관련하여 전날 오후까지 3명, 밤사이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해당 보습학원을 매개로 감연된 고교생을 접촉한 같은 학교 학생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보습학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72명으로 늘었다. 보습학원 강사 1명, 중고생 54명, 고교 교사 1명, 중고생 가족·지인 등 16명이다.
확진 중교생들은 13개교 학생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명석고 30명, 대전여고 9명(교사 1명 포함), 우송고 5명, 송촌고 2명, 계룡디지텍고 1명, 서일고 1명, 청란여고 1명, 관저고 1명, 구봉고 1명, 가양중 1명, 한밭여중 1명, 송촌중 1명, 대전여중 1명 등이다
이 중 11명은 해당 보습학원 수강생이며 1명은 확진 강사로부터 개인과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는 같은 학교 학생이나 가족들이다.
지난 2일 해당 보습학원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현재 학교까지 감염이 전파되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단계로 격상한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5종과 노래방, 홀덤펍 등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영업이 중단된다. 식당·카페는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는 등 영업이 제한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은 참석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며 스포츠 경기는 관중 입장의 10%로 제한된다.
종교활동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고 식사와 모임을 금지한다.
학원은 오후 10시 이후 영업을 금지한다. 등교 수업은 초·중학교의 경우 밀집도 3분의 1로, 고등학교는 밀집도 3분의 2로 제한한다.
특히 이번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입시·보습학원, 교습소 14곳은 오는 16일까지 집합금지 조치된다. 종사자 전원에 대해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지역 내 학원·교습소 3960여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만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위반할 겨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과태료 등을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25명 늘어 누적 1484명이다. 이 중 22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246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6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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