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285호실 규모 '해링턴 서초' 분양

이형근 / 기사승인 : 2021-04-08 1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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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터 청약... 14일 당첨자 발표, 15~16일 계약 일정
효성중공업이 '해링턴 타워 서초' 모델하우스를 9일 부터 열고 분양에 나선다. 해링턴 타워 서초는 9일 분양, 13일 청약, 14일 당첨자발표,  15~16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해링턴 타워 서초' 모델하우스를 9일 부터 열고 분양에 나선다. 해링턴 타워 서초는 9일 분양, 13일 청약, 14일 당첨자발표, 15~16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사진=효성중공업)

[매일안전신문] 효성중공업이 9일 부터 '해링턴 타워 서초' 모델 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번에 분양하는 해링턴 타워 서초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16층, 1개동, 총 285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및 타입별 구성은 △18㎡ 75실 △42㎡A 120실 △42㎡B 15실 △44㎡ 30실 △46㎡ 15실 △48㎡ 15실 △49㎡ 15실이다. 분양일정은 13일 청약을 받고, 1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해링턴 타워 서초는 청약통장 없이도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으며, 서울시 거주자에게 20%가 우선 배정된다. 분양권은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으로 인정되며, 전매 제한은 소유권 이전 등기시 까지다. 단지 교통 여건으로는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남부순환로와 서초중앙로, 서초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교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교육 시설이 인접해 있고, 서초 법조타운과 외교센터, 서초구청 등 행정기관도 가깝다. 단지는 원룸과 투룸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대부분 호실에 붙박이장이 무상 제공된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ㄷ'자형 주방(투룸형)과 워크인 드레스룸(일부 타입) 등이 적용된다.

효성중공업 분양 관계자는 "남부터미널역 역세권 입지와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으로 구성돼 분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아 왔다"며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예치금만 충족되면 청약할 수 있어 가점이 부족한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주거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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