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3차 용지 공급

이형근 / 기사승인 : 2021-04-08 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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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지 84만㎡ 규모 외 산업시설, 공공시설, 지원시설 등 들어서
중흥건설이 평택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출자한 '브레인시티프로젝트 금융투자'가 3차 용지공급을 추진한다. (자료사진=중흥건설)
중흥건설이 평택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출자한 '브레인시티프로젝트 금융투자'가 3차 용지공급을 추진한다. (자료사진=중흥건설)

[매일안전신문] 중흥건설그룹의 중흥토건과 평택도시공사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 법인 '브레인시티프로젝트 금융투자'가 3차 용지 공급에 나선다.

용지 공급은 1차에서 공동주택용지와 주상복합, 단독주택으로 모두 100%가 완료됐고 시설지원용지는 80% 이상 공급을 마쳤다. 이어 2차 총 66필지에 대한 입찰결과 94%의 높은 낙찰율을 기록했다.

이번 3차는 △단독주택용지 53필지 △지원시설용지 8필지 △상업용지 4필지 등 총 65필지를 경쟁 입찰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온라인공매시스템(온비드)에서 진행하며 8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고, 21일 낙찰자를 선정한다. 계약체결은 22~28일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5일간 진행한다.

경기도 최대 규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되는 평택 ‘브레인시티’는 경기 평택시 도일동 일원 약 482만㎡ 규모에 들어선다. 첨단산업단지와 대학, 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한다.

지난 2019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 협의가 실시돼 소유권 이전과 보상금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평택 브레인시티의 부지 용도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산업시설 170만㎡ △주거시설 84만㎡ △공공시설 208만㎡ △지원시설 11만㎡ △상업시설 8만㎡ 이다.

이 가운데 1단계(약 146만㎡)는 평택시 산하 공기업인 평택도시공사가 직접 산업시설 용지로 개발한다. 이어 2단계(약 336만㎡)는 중흥건설그룹과 평택도시공사 등으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에서 공공시설, 주거시설, 지원시설 용지 등을 조성한다./이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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