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433명, 자정까지 600명대 안팎 예상 ... 주말 검사건수 감소 효과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0 1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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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코엑스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강남 코엑스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60명보다 127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7명 늘어 최종 677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600명대 중반으로 예상된다.


지난 휴일인 3일과 4일에 검사건수는 4만2천여 건과 3만3천여 건으로 평일 검사 건수 8만여 건보다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검사 건수는 평균 8만6513건이었다.


오늘 오후 6시까지 확진자 433명은 검사 건수가 줄어든 이유일 것이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12명(72.1%), 비수도권이 121명(27.9%)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79명, 경기 116명, 부산 42명, 인천 17명, 경남 16명, 경북 13명, 전북 12명, 울산 10명, 충북 8명, 대전 7명, 대구 4명, 강원·전남·제주 각 3명이다. 광주와 세종, 충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4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43명(4일)→473명(5일)→477명(6일)→668명(7일)→700명(8일)→671명(9일)→677명(10일)을 기록해 일평균 601명이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로는 서울 성북구 사우나 3번 관련 누적 16명, 경기 고양시 실용음악학원 관련 19명, 전북 익산시 가족-교회 관련 17명, 경북 경산시 교회 관련 14명, 경남 김해시 노인주간보호센터 2번 사례 관련 2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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