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천스닥시대'가 마침내 다가왔다.
코스닥지수가 20년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26포인트(1.14%) 올라 1,000.65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붐이 일었던 2000년 9월14일 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지난 1월27일 장중 한 때 1000을 찍기도 했으나 결국 985.92로 밀렸다.
코스닥이 다시 '천스닥시대'를 열었으나 2000년 3월10일의 2834.40에 비하면 거의 3분의1 수준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362억원, 기관이 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에 개인은 195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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