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13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역 내 한 교회에서 신도 등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전날 10대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해당 학생 부모가 추가 확진됐다. 확진 학생의 아버지가 해당 교회의 목사로 있다.
이에 따라 교회 신도 12명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에는 괴산군 공무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괴산군은 해당 공무원이 근무하는 읍사무소를 일시 폐쇄하고 접촉자를 분류하고 있다.
아울러 확진자들의 감염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이로써 충북 괴산군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02명으로 늘었다.
한편, 충북도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이달 12일부터 5월 2일까지 3주간 시행한다.
다만, 중점관리시설에 대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적용하되 방역수칙을 위반하여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 시설 등에 대해서 집합금지 조치할 계획이다.
중점관리시설은 유흥시설 5종(단란주점, 감성주점 등), 홀덤펍,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실내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 파티룸 등이다.
또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노래연습장은 3일 동안 동종업소 2개소 이상에서 집단감염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동종업소 전체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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