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4월 발령된 한파주의보 ... 영하의 날씨 건강 유의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4 07: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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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고층아파트에서 본 우면산과 7km떨어진 관악산이 가까이 보인다.(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강남 고층아파트에서 본 우면산과 7km떨어진 관악산이 가까이 보인다.(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4일 오늘 아침 날씨가 추워졌다. 전국 곳곳의 기온이 어제 아침보다 10도 안팎으로 크게 낮아졌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3.1도로 어제 아침보다 7도 낮아 추위를 느낄 수 있는 날씨다. 한낮에도 기온은 13도에 머물며 쌀쌀하다.


현재 이날 0시부터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렸는데 4월에 경기와 강원 등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건 아주 이례적이다.


2004년 한파특보 개정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북서쪽의 찬 공기 유입으로 오늘 아침 설악산의 기온이 무려 영하 7.8도까지 떨어졌고, 경기 연천 영하 3도, 파주 영하 0.5도, 대전 3.4도를 나타냈다.


오늘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없이 공기질도 깨끗하다. 중부와 남부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겠다.


서울 13도, 광주 16도, 대전과 대구 17도로 평년 수준을 3~4도가량 낮으며 반짝 꽃샘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진다.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거라 예상이 되며 다가오는 금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예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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