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부시장에 안철수 측근이 임명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연정과 관련해 안 대표 측근을 부시장으로 임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오 시장은 3일 MBN 종합뉴스에 출연해 안 대표와 연정 방식과 관련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적 조율이고 어떻게 시스템을 만들 것인가"라며 "안 대표에게 한 일주일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라고 말하여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오 시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요구하면 거기에 상응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라며 오 시장에게 어떠한 것도 요구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선거 유세 과정에서 오 시장과 안 대표는 서울시를 공동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 대표는 후보 경선과정에서 낙선됐지만 오 시장 당선을 위해 많은 협력을 했다.
공동운영의 방식은 자라를 나누지 않더라도 현안에 대해서 진정으로 협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상호 협력하는 방식이 최우선일 것이다.
김대중 정부에서 김종필 총리를 기용해 상당부분의 역할을 했던 것도 좋은 벤치마킹이 된다. 그러나 정책을 실현하는데 매끄럽고 신속하게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시장이 부시장을 임명할 때는 시장 본인과 운영 철학이 같고 추구하는 정책도 같은 사람을 부시장으로 임명해 모든 정책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그러나 공동 운영방식이라는 틀에 갇혀 임명할 때는 엇박자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시의 조직도는 행정 1부시장과 행정 2부시장, 정무부시장으로 3인 체제의 부시장이다.
행정1부시장과 행정2부시장은 내부의 행정가 출신으로 임명되지만 보통 정무부시장은 외부 인력으로 임명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시장의 임무를 일부 대신할 수 있는 역할로 중요한 자리다.
부시장이 안철수 대표가 추천한 인사가 된다면 외견상 공동 정부의 시금석으로 새로운 운영방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제부시장에 야당인 홍의락 전 의원을 임명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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